장은수 프로 프로필 키 나이 누적상금 우승 올시즌 성적 정보 |2017 신인왕의 재도전, KLPGA 첫 우승을 향한 뜨거운 질주
머리말
KLPGA 팬들에게 장은수 프로는 꽤 특별한 이름입니다. 2017년 정규투어 신인상을 받으며 큰 기대를 모았고, 이후 부침을 겪었지만 드림투어와 정규투어를 오가며 다시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선수입니다. 특히 2026시즌에는 정규투어에 다시 합류해 안정적인 컷 통과율과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이제 정말 첫 우승이 가까워진 것 아니냐”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장은수 프로 기본 프로필
| 항목 | 내용 |
| 이름 | 장은수 / JANG Eunsoo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년도 | 1998년 |
| 신장 | 165cm |
| KLPGA 입회 | 2016년 7월 |
| 회원 등급 | 정회원 |
| 소속 | 굿빈스 |
| 사용 볼 | Titleist Pro V1 |
| 정규투어 통산 우승 | 0승 |
| 정규투어 통산 상금 | 961,765,105원 |
| 2026시즌 상금 | 105,143,333원 |
KLPGA 공식 프로필 기준 장은수는 1998년생으로, 2016년 7월 KLPGA에 입회한 정회원입니다. 현재 소속은 굿빈스, 신장은 165cm, 사용 볼은 Pro V1로 등록돼 있습니다. 정규투어 통산 우승은 아직 없지만, 정규투어 통산 상금은 9억6,176만5,105원, 2026시즌 상금은 1억514만3,333원으로 집계돼 있습니다.

2017년 신인왕, 가능성을 증명한 루키 시즌
장은수 프로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이력은 바로 2017 KLPGA 신인상입니다. 당시 장은수는 평균타수 23위, 대상포인트 18위, 상금순위 23위에 오르며 신인왕 포인트 1,796점을 획득했고, 박민지를 제치고 생애 한 번뿐인 신인왕에 올랐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장은수가 정규투어 우승 없이도 신인왕을 차지했다는 것입니다. 즉, 한두 번의 반짝 성적이 아니라 시즌 전체를 꾸준히 버티는 안정감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입니다. 루키 시절부터 샷 밸런스와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였고, 그래서 더 많은 팬들이 장은수의 첫 우승을 기다려왔습니다.

우승 기록과 누적 상금
장은수의 KLPGA 정규투어 우승은 아직 0승입니다. 하지만 하부 투어에서는 확실한 우승 경험을 쌓았습니다. KLPGA 공식 기록 기준으로 드림투어 통산 3승, 점프투어 통산 1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드림투어 통산 상금은 1억7,578만1,995원, 점프투어 통산 상금은 1,282만5,000원으로 집계돼 있습니다.
특히 2021년 호반 드림투어 2차전에서는 연장 6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당시 연장 6홀 승부는 드림투어 역대 두 번째 최장 연장전 기록으로 소개됐습니다.
2023년에는 KLPGA SBS골프·롯데오픈 드림투어 개막전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우승하며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우승은 2021년 7월 이후 1년 8개월 만의 2부 투어 정상 등극이었습니다.
2026시즌 성적 흐름
2026시즌 장은수의 키워드는 정규투어 재도전과 안정감입니다. 공식 프로필 기준 2026시즌 정규투어 참가 대회 수는 11회, 시즌 상금은 1억 원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성적은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 공동 5위입니다. 해당 대회에서 장은수는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하며 김수지, 이승연, 유현조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2026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해 10개 대회에서 본선에 올랐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이는 장은수가 단순히 한 대회에서만 반짝한 것이 아니라, 시즌 전반적으로 컷 통과와 상금 확보를 꾸준히 해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최근 이슈: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첫날 공동 2위
최근 장은수 프로가 다시 주목받은 계기는 2026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1라운드였습니다. 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장은수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고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선두와는 2타 차였습니다.
내용도 좋았습니다. 12번 홀과 14번 홀 파3에서 버디를 잡았고, 18번 홀 파5에서도 타수를 줄였습니다. 후반에도 4번 홀 파5와 9번 홀 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깔끔한 무결점 라운드를 완성했습니다. 드라이브 평균 거리 243.99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8.57%, 그린 적중률 83.33%, 퍼트 수 28개라는 세부 지표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장은수에게 단순한 상위권 출발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2017년 신인왕 이후 아직 정규투어 우승이 없는 장은수가 다시 우승 경쟁권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팬들 입장에서는 “이번에는 정말 첫 우승까지 갈 수 있을까?”라는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흐름입니다.

장은수의 강점
장은수의 가장 큰 강점은 무너지지 않는 경기 운영입니다. 장타로 압도하는 스타일이라기보다, 페어웨이와 그린을 꾸준히 지키며 기회를 기다리는 안정형 플레이에 가깝습니다. 2026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1라운드에서도 보기 없는 플레이를 완성했다는 점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또 하나의 강점은 경험입니다. 정규투어 신인왕, 투어 카드 상실, 드림투어 재도전, 다시 정규투어 복귀까지 모두 겪었습니다. 이런 커리어 곡선은 선수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위기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멘탈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과제
장은수에게 남은 가장 큰 과제는 역시 정규투어 첫 우승입니다. 이미 신인왕도 경험했고, 드림투어 우승도 여러 차례 기록했습니다. 이제 커리어의 다음 단계는 정규투어 우승컵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최종 라운드에서의 집중력이 중요합니다. 장은수는 상위권에 오를 수 있는 경기력은 충분히 보여줬습니다. 다만 우승 경쟁으로 갈수록 한두 번의 짧은 퍼트, 파5 공략, 후반 9홀 운영이 승부를 가릅니다. 2026시즌처럼 컷 통과율과 톱10 경쟁력을 유지한다면, 첫 우승 기회는 충분히 찾아올 수 있습니다.
마무리
장은수 프로는 한때 KLPGA의 미래로 불렸던 신인왕 출신 선수입니다. 하지만 그의 커리어는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정규투어에서 내려가 드림투어를 다시 뛰었고, 그 과정에서 우승하며 다시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장은수는 단순한 유망주가 아니라, 실패와 회복을 모두 겪은 단단한 선수에 가깝습니다.
2026시즌 장은수의 흐름은 분명 긍정적입니다. 정규투어 통산 상금 9억 원을 넘어섰고, 시즌 상금도 1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 공동 5위,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1라운드 공동 2위 등 첫 우승을 향한 신호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마지막 한 걸음입니다. 장은수 프로가 오랜 기다림 끝에 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앞으로의 라운드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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