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A]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최종 리뷰: '신성' 로티 워드 우승! 유해란 준우승 & 고진영 톱5, 한국 여자골프 자존심 지켰다! 🇰🇷🔥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presented by P&G가 나흘간의 뜨거운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마케테와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져 전 세계 골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마지막 라운드 18번 홀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치열한 우승 경쟁이 이어졌습니다.
과연 어떤 명승부가 펼쳐졌는지, 이번 대회의 최종 우승자 소식과 함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상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
1️⃣ 로티 워드, 흔들림 없는 완벽한 플레이로 통산 2승 달성 🏆
이번 대회 최고의 주인공은 잉글랜드의 신성 로티 워드(Lottie Woad)였습니다. 로티 워드는 최종 라운드에서 대단한 압박감을 이겨내고 1언더파 69타를 기록, 최종 합계 12언더파 268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승 상금으로는 30만 달러(한화 약 4억 원)를 거머쥐었습니다.

- 우승의 발판이 된 폭발력: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질주했던 워드는 마지막 날에도 큰 실수 없이 노련하게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특히 2라운드에서 64타, 3라운드에서 65타를 몰아치며 단숨에 순위표 최상단을 차지한 흐름이 이번 우승의 결정적인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워드는 LPGA 투어 통산 2승째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 코스 공략의 정석: 경기가 열린 마케테와 컨트리클럽은 파70 코스로 구성되어, 단순히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장타자에게만 유리한 곳이 아니었습니다. 정교한 아이언 샷과 그린 주변에서의 쇼트게임, 그리고 퍼팅 난조를 피하는 스코어 관리 능력이 필수적인 무대였는데요. 워드는 나흘 내내 안정적인 위기 관리 능력과 함께 찬스가 왔을 때 놓치지 않는 공격적인 버디 생산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챔피언의 자격을 증명했습니다.
2️⃣ 유해란, 마지막까지 빛난 추격전! 아쉬운 준우승 그러나 값진 성과 🥈🇰🇷

대한민국 선수단 중에서 가장 매서운 샷감을 선보인 주인공은 바로 유해란이었습니다. 유해란은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는 67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단독 2위를 기록했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로티 워드와는 단 2타 차에 불과했을 정도로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전을 펼쳤습니다. 비록 워드의 견고한 마무리 벽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유해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 각인시킨 대회였습니다.
유해란 선수의 라운드별 드라마틱한 반등 페이스
- 1라운드: 71타 (다소 조용한 출발)
- 2라운드: 66타 (본격적인 순위 상승)
- 3라운드: 66타 (우승권 진입 성공)
- 최종 라운드: 67타 (단독 2위 정조준 및 마무리)
첫날 이븐파 언저리에 머물며 다소 아쉽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2라운드부터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해 매일 스코어를 줄여나간 점은 찬사를 받기에 충분합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로 대회를 마치며, 명실상부한 LPGA 스타 플레이어로서의 경쟁력을 완벽히 입증했습니다.
3️⃣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상위권 최종 순위표 📊
이번 대회는 전 세계 탑랭커들이 대거 출전한 만큼, 최종 순위표 역시 화려한 이름들로 가득 찼습니다. 상위권 결과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 최종 순위 | 선수명 | 최종 성적 (언더파) |
| 1위 | 🥇 로티 워드 | -12 |
| 2위 | 🥈 유해란 | -10 |
| 3위 | 🥉 야마시타 미유 | -9 |
| 4위 | 루오닝 인 | -8 |
| 공동 5위 | 고진영, 아만다 도허티 | -7 |
| 7위 | 지노 티띠꾼 | -6 |
| 공동 8위 | 최혜진, 제니퍼 컵초, 넬리 코다, 리디아 고 | -5 |
3위는 마지막 날 무려 64타를 몰아친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9)가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중국의 루오닝 인(-8)이 4위에 올랐습니다. 공동 8위 그룹에는 넬리 코다, 리디아 고 등 세계적인 최정상 선수들이 촘촘하게 포진하며 치열했던 대회 분위기를 대변해 줍니다.

4️⃣ 고진영·윤이나·최혜진 등 '태극 낭자군단'의 눈부신 활약상 👏
우승컵은 아쉽게 놓쳤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유해란 선수 외에도 수많은 한국 선수들이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 ⛳ 고진영의 무서운 뒷심 (공동 5위): 3라운드에서 75타로 흔들리며 순위가 하락했던 고진영은 역시 '클래스'가 달랐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 무려 65타를 몰아치는 완벽한 샷감을 선보이며 반등에 성공, 최종 합계 7언더파로 당당히 공동 5위(톱5)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멘탈이 돋보였습니다.
- ⛳ 윤이나의 대단한 잠재력 (공동 12위):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66타를 치며 공동 선두로 출발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윤이나는 최종 합계 4언더파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다소 타수를 잃은 점은 아쉽지만,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상위권 경쟁 가능성을 확실하게 보여주었습니다.
- ⛳ 든든한 한국 군단의 활약: 꾸준한 플레이를 보여준 최혜진이 최종 합계 5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라 톱10 진입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베테랑 최운정과 전인지 선수가 최종 합계 2언더파로 공동 21위권에 나란히 자리 잡았으며, 김아림 역시 최종 합계 1언더파 공동 30위로 대회를 마무리지으며 한국 여자골프의 두터운 층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5️⃣ 총평: 우승 그 이상의 가치, 다음 대회가 더 기대되는 이유 🌟
2026 시즌 중반을 지나고 있는 LPGA 무대에서 이번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은 한국 선수들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활활 태운 계기가 되었습니다.
로티 워드의 영리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는 박수받아 마당하며, 그녀가 왜 주목받는 신성인지 알 수 있었던 대회였습니다.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마지막까지 매섭게 추격한 유해란의 준우승, 그리고 무서운 뒷심으로 드라마틱한 순위 반등을 이뤄낸 고진영의 톱5 진입은 팬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습니다. 여기에 첫날 깜짝 선두로 나섰던 윤이나의 패기까지 더해져 볼거리가 풍성했던 나흘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들의 우승 소식은 비록 다음 기회로 미뤄졌지만, 샷 감각과 컨디션을 한껏 끌어올린 만큼 조만간 승전보가 들려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필드 위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준 모든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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